고사 · 등용 · 195년
신정의 약속
언제 나나
그 자리의 말
손책
예순 날 안에 돌아오겠다 하였지.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았소.
태사자
흩어진 병사를 달래고 기한 안에 돌아왔소. 약속은 약속이오.
손책
신정에서 내 투구를 빼앗아 간 사람이 그대였소.
태사자
이제 그 값을 하겠소. 강동의 창이 되리다.
무슨 일이었나
195년, 손책은 신정에서 태사자와 겨루었고, 뒤에 경현에서 사로잡은 그를 풀어 주었습니다. 유요의 남은 무리를 달래고 예순 날 안에 돌아오겠다던 약속을 태사자가 지켰습니다. 연의는 이를 이튿날 한낮의 약속으로 바꾸었습니다.
군사의 정리
군사
사로잡고도 풀어 준 일이 사람을 얻었습니다. 기한 안에 돌아온 약속 하나가 강동의 이름이 되었지요. 믿음이 사람을 묶습니다.
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
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.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,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.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,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.